더미 텍스트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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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씨앗이면 언제나 같은 글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결과의 씨앗 숫자를 적어 두면 나중에 그대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한국어 더미 텍스트는 실제 문헌에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단어를 문법 규칙으로 조립해 만든 것입니다. 뜻은 이어지지 않지만 조사와 문장 구조가 정상이라 한글 조판이 실제로 어떻게 보일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과
동료는 성긴 자막을 확인했다. 오후에 관리자가 화분을 천천히 접는다. 독자는 제목을 채우고 공책을 늘어놓았다. 이웃과 편집자는 기록을 나란히 늘어놓는다. 차례는 낯선 설계도보다 문득 짙다. 어른은 또렷한 화분을 정리했다. 지난주에 사진가가 상자를 가만히 정리한다. 동료는 짙은 서류를 골랐다. 점원과 디자이너는 일정을 꼼꼼히 늘어놓는다. 공원에서 무늬가 가만히 남았다. 크기로 시작해서, 번역가는 차례를 나누고 책장을 그린다. 기획자는 무거운 색깔을 비운다. 이웃은 지도를 채우고 목록을 적었다.
사용법
- 언어를 고릅니다. 한글 화면을 만들고 있다면 한국어를 쓰세요 — 라틴 lorem ipsum 은 글자 폭과 줄바꿈 규칙이 달라 실제와 다르게 보입니다.
- 단위(문단·문장·단어·글자)와 개수를 고릅니다. 슬라이더 아래의 숫자 버튼으로 자주 쓰는 값을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글로"를 눌러 씨앗을 바꿉니다. 같은 씨앗이면 언제나 같은 글이 나오므로, 마음에 든 결과의 씨앗 숫자를 적어 두면 나중에 그대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 "전체 복사"로 가져가 붙여넣습니다. HTML 로 붙여넣을 거라면 <p> 태그로 감싸기를 켜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어 더미 텍스트는 어디서 가져온 글인가요?
어디서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일상적인 명사·동사·형용사 목록을 일곱 가지 문장 틀에 넣어 그때그때 조립합니다. 그래서 저작권 문제가 없고, 사람 이름·상표·지명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문장의 뜻은 이어지지 않습니다 — 더미 텍스트는 원래 내용을 읽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화면에서 어떻게 흐르는지 보려고 있는 것입니다.
왜 한국어 더미 텍스트가 따로 필요한가요?
한글은 라틴 문자와 조판 성질이 다릅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네모난 칸을 차지해서 줄이 고르게 차고, 띄어쓰기 단위(어절)가 영어 단어보다 길며, 줄바꿈이 일어나는 자리도 다릅니다. lorem ipsum 으로 잡은 줄 간격과 글자 크기를 한글에 그대로 쓰면 답답하거나 헐거워 보이는 일이 흔합니다. 실제로 들어갈 언어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조사가 이상하게 붙지는 않나요?
받침 규칙을 지켜 붙입니다. 앞말에 받침이 있으면 은/이/을/과, 없으면 는/가/를/와를 씁니다. (으)로는 규칙이 하나 더 있어서, 받침이 없거나 받침이 ㄹ 이면 "로"(연필로, 서울로), 그 밖의 받침이면 "으로"(그림으로)를 씁니다. 이 규칙들은 테스트로 고정해 두었습니다 — 조사가 하나만 틀려도 문장이 아니라 단어 나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글자" 단위는 정확히 그 글자 수가 나오나요?
정확히 나옵니다. 필요하면 단어 중간에서도 자릅니다. 디자인 시안에서 "제목은 40자까지"처럼 정해진 길이를 확인할 때 쓰라고 만든 모드라 정확성을 우선했습니다. 자른 끝이 공백이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차이가 생기므로 마침표로 바꿉니다. 이 모드에서는 <p> 태그 감싸기를 쓸 수 없습니다 — 태그 길이만큼 글자 수가 늘어나 약속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lorem ipsum 은 무슨 뜻인가요?
뜻이 통하지 않는 글입니다. 키케로가 기원전 45년에 쓴 『선과 악의 목적에 관하여』의 한 대목을 글자를 빼고 섞어 만든 것으로, 첫 단어 "Lorem" 은 원문의 "dolorem"(고통)에서 앞이 잘린 형태입니다. 1500년대의 어느 인쇄공이 활자 견본을 만들며 이렇게 뒤섞었다고 전해지고, 그때부터 조판 견본의 표준처럼 쓰였습니다. 뜻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 내용에 눈이 가지 않아 글자 모양과 배치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나요?
문단 500개, 문장 5,000개, 단어 5만 개, 글자 50만 자까지입니다. 그보다 크면 브라우저가 화면을 그리다가 멈추기 때문에 상한을 두었습니다. 결과가 2만 자를 넘으면 화면에는 앞부분만 그리지만, 복사 버튼은 언제나 전체를 복사합니다.